hwanny의 블로그

(성수동/서울) 강민경 크로플맛집 새들러하우스 : saddler haus 성수점 방문후기 강민경 와플로 핫해진 새들러하우스 작년부터 크로플의 인기가 식을줄을 모르는거 같아요 성수동에서도 오픈을 해서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매장에서 먹지않고 테이크아웃을 했어요!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가 크로플을 우연히 먹고 맛있어서 자주먹다가 새들러하우스까지 찾아오게 되었어요 블로그 포스팅 및 정말 많은 후기가 있던 곳이라 더 와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매장 앞에는 공간이 협소해서 주위 골목이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셔야할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이 날 지하철타고 성수역에 내려서 걸어왔답니다! 성수역에서는 약 7~10분 정도 걸은거 같아요. 크로플이 유명해서 음료는 별로일줄 알았는데 다들 새들러 스페너 메뉴가 맛..

(뚝섬, 성수동) 성수동 카페 : 성수 블루보틀 카페 BLUE BOTTLE COFFEE 이번에는 성수동에 있는 블루보틀에 와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핫하게 유명해진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블루보틀. 성수동 블루보틀은 국내 1호점입니다. 성수동 블루토블은 뚝섬역 1번출고로 나오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빨간 벽돌로 외벽이 지어져서 단번에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예전 한국에 블루보틀 입점 초창기 성수 1호점이 들어올 떄 정말 사람들이 많이 몰렸었는데요. 지금은 다른 매장이 오픈해서 예전처럼 웨이팅하고 기다리는 일은 없어졌어요. 1번 출구에서 나와서 두리번 거리면 바로 찾을 수 있는 눈에 띄는 건물입니다! 주위 건물과 비교해서 너무 눈에 뛴다는점..!! 매장에 들어오면 QR체크랑 온도체크를 직원분 통해서..

(서울/삼청동) 한옥뷰가 멋진 블루보틀 삼청카페 후기 안녕하세요 블루보틀 다녀온지는 좀 됬지만 후기 남겨볼려고해요. 이때가 제 인생 첫 블루보틀 방문이였거든요ㅎㅎ 워낙 메스컴이나 SNS를 통해 많이 접했기 때문에 익숙했지만 그래도 조금 기대는 됬습니다. 제가 들린 곳은 한옥뷰가 보이는 블루보틀 삼청점이에요. 역시 블루보틀의 시그니처인 파란색 병이 보이네요. 블루보틀은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불려요. 저도 그 사실을 잘 알지는 못했는데요. 검색해보니 200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아사아 국가는 최초로 일본 도쿄에 1호점이 생겼고 그 다음 2019년 5월 성수동에 1호점 매장이 우리나라에 생겼다고 해요. 현재 우리나라에는 삼청, 역삼, 성수, 압구정, 한남까지 총 5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매장 ..

(디큐브아트센터/뮤지컬) 고스트:GHOST 뮤지컬 관람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정말 오랜만에 공연을 보고왔습니다. 코로나 시국인 지금 오랜시간을 꾹꾹 참으며 기다려왔는데요. 이번 주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방역지침이 하향됨에 따라 안전하게 뮤지컬을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이번에 본 작품은 주원, 아이비 주연의 고스트라는 뮤지컬입니다. 저는 원래 뮤지컬보단 혜화역에 연극보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뮤지컬은 대학생 때 친한 친구가 뮤지컬학과라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자주 봤지만 밖에서 집적 돈을 지불하면서 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 아는형님 방송프로를 보면서 고스트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드디어 보고왔답니다! 고스트는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하고 ..

(아산/인주면)인주면에서는 가장 괜찮은 인주카페[INJU] 안녕하세요. 저는 아산에서는 딱히 카페를 자주 가지 않았어요. 원래는 카페를 엄청 좋아한답니다.. 그 중에서도 스타벅스를 진짜 많이 갔는데요. 오늘은 개인 카페에 가볼려고 합니다. 친구들이 좋다고 엄청 추천한 INJU(인주카페)에 왔습니다. 인주카페 정문이에요. 처음 도착했을 떄는 한옥으로 지어진 외관이 눈에 확 띄였는데요. 첫 인상 : 와.. 짓는데 돈 많이 들었겠다 였습니다~ 외관 야경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인주면에서 보기 드문 수준급의 카페인 것 같아요. 밖에는 아직 눈사람 인형도 있고 아직 겨울겨울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정문쪽에 10대정도 그리고 뒤쪽에도 따로 주차장이 있어서 추가로 주차 할 수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왔어요~..

(아산/근교) 주말 영인산 등산 나들이 오늘은 주말에 아산에 머무르다가 날씨도 좋고해서 영인산이 괜찮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아서 가볍게 다녀오기 괜찮더라구요~ 저는 차를 가져갔는데요~ 영인산 근처에 주차장이 잘 구비되어있어서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산 초입은 무료 주차이고, 어느정도 산에 올라와서 있는 주차장은 주차비를 받습니다. 저는 2000원을 내고 주차했습니다! 영인산 입구에 이렇게 큰 비석이 새워져 있어요. 이 비석을 본다면 내가 영인산에 도착했구나 생각하면 된다는 사실..! 영인산 비석이 있는 곳에서 바로 좌측에 보면 이렇게 현황도랑 안내도가 있는데요. 여기에 있는 길로 올라가면 조금 가파른 길로 올라간답니다. 저는 그냥 가파른 길로 올라갔는데 만약 ..